정명섭 뒤로

인문학과 소설, 웹소설과 웹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있으며, 20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200여 권의 장편과 단편을 집필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우리 반 홍범도』, 『어린 만세꾼』,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역사 탐험대, 일제의 흔적을 찾아라』 등의 어린이책과 『온달장군 살인사건』, 『적패』, 『개봉동 명탐정』,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상해임시정부』, 『살아서 가야 한다』, 『달이 부서진 밤』, 『미스 손탁』 등의 역사 추리소설, 『암살로 읽는 한국사』, 『한국인의 맛』, 『38년 왜란과 호란 사이』, 『오래된 서울을 그리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조선 사건 실록』 등의 다양한 역사 인문서를 집필했다. 『기억, 직지』로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받았다. 2019년 ‘원주 한 도시 한 책’에 『미스 손탁』이 선정되었고, 2020년에는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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