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희 뒤로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번역실에서 근무했다. 옮긴 책으로 『하느님의 구두 – 거룩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있다. 관련도서 샤갈의 다프니스와 클로에 [절판] 글 롱고스 | 옮김 김원중, 최문희 | 그림 마르크 샤갈 출간일 2008년 3월 28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