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중 뒤로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잭 런던의 『불을 지피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뜬다』, 팔리 모왓의 『울지 않는 늑대』, 웬델 베리의 『온 삶을 먹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이 외에도 『장기 비상시대』, 『인간 없는 세상』, 『리아의 나라』, 『작은 경이』,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 등을 번역했다. 관련도서 리아의 나라 글 앤 패디먼 | 옮김 이한중 출간일 2022년 9월 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또 하나의 냉전 [절판] 글 권헌익 | 옮김 이한중 출간일 2013년 6월 17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