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그레고리 뒤로 영국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에 뉴욕으로 이사할 때까지 피츠버그, 캔버라, 오스트레일리아,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을 오가며 자라났다. 프린스턴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20여 년간 광고업계에서 일했다. 1995년 아내 패티가 지하철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된 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관련도서 매일 15분 나만의 그림 한 끼 글 대니 그레고리 | 옮김 황근하 출간일 2016년 9월 3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떠나기 전 마지막 입맞춤 글 대니 그레고리 | 옮김 황근하 출간일 2015년 1월 19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창작 면허 프로젝트 글 대니 그레고리 | 그림 대니 그레고리 | 옮김 김영수 출간일 2009년 9월 24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모든 날이 소중하다 글 대니 그레고리 | 옮김 서동수 출간일 2005년 12월 16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