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애 뒤로 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뉴욕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제식으로부터 로망스로』,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딸에게 보내는 편지」등을 번역하였다. 관련도서 다섯째 아이 글 도리스 레싱 | 옮김 정덕애 출간일 1999년 6월 1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