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현 뒤로

민음사 한국문학 편집자. 9년째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유령의 마음으로』, 『바로 손을 흔드는 대신』, 『예의 있는 반말』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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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ch
    2024.6.30 3:2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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