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해 뒤로

2016년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소설 『심야마장』으로 데뷔한 뒤로 좋은 작품 쓸 궁리를 하며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매주 브런치에 취미와 일상에 대한 수필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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