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근 뒤로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여러 출판사에서 해외 도서 기획과 저작권 분야를 맡아 일했으며, 출판 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를 만들어 해외 도서 번역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D에게 보낸 편지』, 『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 『잘 죽는다는 것』, 『분노하라』, 『인간이라는 직업』 등 다수가 있다. 관련도서 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 글 케이틀린 도티 | 옮김 임희근 출간일 2020년 10월 31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 글 케이틀린 도티 | 옮김 임희근 연령 15~99세 | 출간일 2020년 1월 2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