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담 뒤로

심리학 석사. 상담전문기관에 근무하며 소설을 쓴다. 판섹슈얼. 장르의 구획을 넘나들며 심리적이고 환상적인 요소를 통해 가려진 목소리들의 세계를 드러낸다. 대표작으로 퀴어 로맨스릴러 『괴물장미』, SF판타지 『불온한 파랑』, 『순백의 비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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