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밀러 Serena B. Miller 뒤로 소설가. 세 아이를 다 키운 사십 대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수의 역사 소설과 아미시를 다룬 『대단한 은총』, 『감춰진 자비』, 『두려움 없는 희망』, 『슈거크리크에서 사랑을 찾다』 등의 소설을 썼다. 2011년에는 RITA Award, 2013년에는 Carol Award를 수상했으며, 그의 소설들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지금은 오하이오 남부의 아미시 공동체 근처의 농장에서 글을 쓰며 산다. 관련도서 육아는 방법이 아니라 삶의 방식입니다 글 세레나 밀러, 폴 스터츠먼 | 옮김 강경이 출간일 2019년 2월 19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