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기누마 고 柳沼行 뒤로

1973년 도쿄 이다바시에서 태어났다. 2000년 「2015년의 불꽃놀이」로 데뷔한 후, 서정적인 스토리와 따뜻한 그림체로 많은 팬을 얻었다. 데뷔작을 잇는 일련의 ‘아스미’ 시리즈로 절대적인 인기를 얻었고, 2001년 ‘아스미’ 시리즈를 발전시킨 「트윈 스피카」를 연재하기 시작하여 8년간 장기 연재했다. 최근작으로는 『짙푸른 소나기(群緑の時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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