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블라이먼 뒤로 시카고 링컨 파크 동물원과 셰드 아쿠아리움에서 일하는 영원한 동물광이다. 낮에는 뉴미디어 전략 분야에서 일하며 밤에는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에 좀 더 시간을 낼 방도를 궁리 중이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나름대로 ‘아기 동물학’을 부전공으로 택했다.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부인 릴리언과 개들인 매스맨, 이지와 살고 있다. 관련도서 동물원 아기들 [절판] 글 앤드루 블라이먼, 크리스 이스트랜드 | 옮김 김현성 출간일 2011년 7월 13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