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밤부나키 뒤로 그리스 그리티(크레타)의 하니아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열 살 때 가족과 함께 아테네로 왔다. 법률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로도스에서 법무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아테네에 거주하고 있다. 소설, 희곡, 에세이, 여행기, 동화 등 서른두 권의 책을 냈으며, 이 중 다수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외국어로 번역되었다. 소설 부문 국가상을 받았다. 관련도서 유럽, 소설에 빠지다 1 글 잉고 슐체, 사네커 판하셀, 나야 마리 아이트, 마로 밤부나키, 잉가 아벨레, 보그단 수체아바, 기 헬밍거, 라우라 신티야 체르냐우스카이톄, 카트리나 스토라세, 톰 나아헐 , 니콜라이 스토야노프, 한스 군나르손, 하비에르 몬테스 | 옮김 노선정, 지명숙, 안미란, 최자영, 서진석, 한성숙, 강명순, 김이선, 박경리, 김상열, 김현철 | 엮음 라르스 바리외 출간일 2009년 11월 16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