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문 뒤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뒤 《국민일보》와 《문화일보》 사진 부장을 거쳤다.
저서로는 『그리운 산하 보고 싶은 북녘』과 『신을 찾아 인간을 찾아』(공저), 『세계문화․풍물기행』이 있다. 사진전 「아! 금강산 그리고 평양」, 「희망에 목마른 에티오피아-희망의 촛불을」을 개최한 바 있으며 ‘한국신문협회상’, ‘제1회 엑설런트 사진기자상’, ‘제1회 올해의 저널리즘 포토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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