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음사입니다.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꾸준하게 랠리에 참여해주시고 문의해 주시는

모든 독자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8월에도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와 함께 나를 찾아, 잃어버린 소중했던 시절의 기억과 추억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 분 한 분의 모든 독자 분들께 감사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벤트에대한 문의는 archo86@minumsa.com으로 주시면 최대한 빨리 답번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