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북클럽회원 연극<블라인드> 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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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1. 노화선
    2018.1.2 9:07 오후

    마르케스의 백년동안의고득 !!! 추천해 주고 싶어요..^^
    가르시아의 작품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책이기도 하지만..허구의 콜롬비아 시골 마을 마콘도와 이 마을을 세운 부엔디아 가의 흥망을 그리고 있는 내용이에요..~ 현혹적인 색채의 대하소설이면서, 폭넓은 사회적, 정치적 알레고리를 풀어내고 있어서..정말 대작중에 대작인것 같아요..!!!! 이책은 꼭 .. 읽어봐야할 책이라..추천해 주고 싶어요~~!! 겨울이라 더욱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 올 한해도 민음사와 함께…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한해 보내고 싶어요..^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고 나눌수 있는 ,,,, 이야기가 풍성한 그런 곳으로! 많은분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받을수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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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캐롤리나
    2018.1.2 8:58 오후

    사랑하는 연인이라면 달콤한 로맨틱 소설을 추천해 주고 싶지만 현실적인 문제와 사회적인 이슈 지금의 현실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이끌어 내고 싶어 조지오웰의 소설 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2017년의 작년 시작초 트럼프 미 대통령의 취임때 ‘청중 사상최다’ 라는 왜곡보도로 시민들의 분노를 사면서 이슈가 되었던 조지오웰 의 소설1984 !!
    아마존에서 9,500% 의 판매율을 올리며 다시 이슈됐었죠..

    파시즘ㆍ전체주의 개념 널리 알리며 소설에서 조지오웰이 걱정한 대량 감시사회는 IT발전과 함께 전 세계로 퍼져 미국의 미래학자 데이비드 굿만은 1962년, ‘1984’의 예측을 137개로 분류했고, 이중 80가지가 현실화되었다고 했었죠.
    1978년에는 100개가 넘었고, 지금은 대부분 실현됐으리라는 견해도 있다고 하네요.
    소설에 등장한 권력자의 이름인 ‘빅 브라더’는 지금 정보독점으로 사회를 통제하는 권력의 대명사가 되었죠.
    사상경찰, 생각범죄, 언퍼슨(Unperson・정치적으로 존재가 지워진 사람), 기억구멍(memory hole・불편한 기록을 삭제하는 것) 모두 오웰에게서 유래한 단어라고 합니다

    지난해초 이슈화되면서 트럼프행정과 놀랍도록 큰 예측률에 기사도 찾아보며 관심을 가졌던 소설 1984를 굳이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로 권하는 이유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번역과 방대한 책의 분량임에도 들고 다니기에도 괜찮을 ~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사고들 독재등의 문제로 인해 수많은 갈등과 인권탄압등은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될 평화지향적 생각을 유도해 주기도 하기에 작은 우리 사회부터 넓게는 인류의 평화와 기본권리를 생각하며 삶에서 실천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
    저는 평소 잘 접하지 못하는 좋은 영화들을 찾아보는 게 좋아서 VOD영화채널을 통해 몇년전 만나봤던 영화 !!
    그 영화를 만난던 순간 제 감성에 차갑지 않은 따듯하고 아름다운 눈이 내렸어요. 흔히 시각장애에 관한 스토리는 화면을 어둡고 거친 기법을 쓰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 영화는 오히려 빛의 양이 더 많은 환하고 화사했지요.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요..

    후천적으로 눈이 멀어버린 루벤과 세상적인 시선에서는 결코 아름답지 못했던 마리!
    이 둘의 사랑은 너무 가슴 시리도록 아름답고 아팠어요. 두 사람모두 외적인 상처의 공통점도 존재했지만 그 이유로 인해 내면의 상처로 흉터가 깊었던 두 사람… 거친 맹수가 서로를 향해 경계하고 으르렁 대듯 처음의 그들은 그러했지만 약한 자기 자신을 지키고 가리기 위한 행동이 서서히 길들여지고
    온순해지며 사랑의 힘으로 마음에 쌓였던 눈은 녹아 내리지요.

    그들의 시리고 아픈 사랑을 잊지 못하는데~ 연극무대에 올려진다니 정말 가슴 떨리고 너무너무 보고 싶음에 열렬한 뜨거운 마음을 이곳에 담아 남겨 봅니다~.

    민음사의 몇백권이나 되는 문학전집을 모두 마스터하진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편집 디자인 작가들을 지나치지 않고 깊이 알 수 있게 만들어 준 것~ 다양한 컬러를 사용한 같은 스타일의 타이틀 모두~ 참 마음에 들어요~ 이번 이벤트는 정말 욕심이 나서 참여의 의지 불끈해서 열정 다해 글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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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리네아
    2018.1.2 8:54 오후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추천합니다.
    고전이 딱딱하고 읽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 줄만큼 스토리 전개도 재미있고 엘리자베스,다아시등 인물들의 심리묘사가 섬세한 책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갖게 되는 편견과 자신안에 숨어 있는 오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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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지현
    2018.1.2 3:17 오후

    저는 민음사 세계문학 전집 시리즈 중에서 햄릿 추천합니다.
    햄릿은 최근까지도 꾸준히 연극, 뮤지컬로 다양한 장르에서 사용받고 있는 작품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아주 어릴 적에, 아마도 초등학생 때였던 것 같은데 어린이용 햄릿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여전히 그 강렬한 스토리가 기억에 남아요.
    대학생이 되어서 교양수업에서 햄릿을 비로소 제대로 완독하게 되었는데, 한장 한장 읽으면서 여전히 그 강렬함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명대사로 유명한 사느냐, 죽느냐라는 대목에서는 인물들간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극이 정점에 다다른다는 점에서 더욱 인상적이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로는 햄릿의 등장 인물 중에서 주인공인 햄릿 외에도 오필리어의 삶이 너무나 기구해서 안타깝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도 했어요. 너무나 비극적이지만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품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주변 지인들에게 햄릿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새해인만큼 햄릿과 같은 명작을 읽으면서, 햄릿의 행동과 대사들을 곱씹어 보면서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하기에 딱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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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신효
    2018.1.2 1:16 오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베르테르가 로테로 인해 삶의 의미를 찾게 된 것처럼 사랑은 서로에게 어떤 동기가 되어주는것 아닐까 하는 이유에서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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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최현강
    2018.1.2 12:45 오전

    연극 블라인드 시각을 잃은후 세상과 단절된 청년과 몸과 마음이 상처로 가득한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는데 올 겨울정말 대박날것같은 작품입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최고일것같습니다 기대되고 꼭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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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uckwild
    2018.1.1 5:33 오후

    진실한사랑은보이지않아 라는 문구가 정말 와닿는거 같아요. 우리 주변에 정말 “진짜 사랑”을 하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 저도 너무 그런 사랑이 하고 싶습니다. 춥지만 아름답고 마음만은 따듯한 겨울… 눈부시도록 찬란하고 애틋한 블라인드의 두 주인공을 만나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그리고 진실된 사랑이 하고픈 나를 위해^^ 민음사의 책 중 “첫사랑”을 추천합니다.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있고 현사랑이있고 앞으로도 사랑은 계속 있을테니까요. 우리 모두 2018년에도 누군가를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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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당근
    2018.1.1 11:45 오전

    가브리엘 마르께스의 ‘콜레라 시대의 사랑’

    거울에 비친 연인의 모습조차 간직하고 싶은
    깊고 고요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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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김토끼
    2017.12.31 1:04 오전

    저는 제 연인에게 헨리 입센의 ‘인형의집’을 추천하고 싶어요.

    백년도 더 넘은 오래된 작품인데도 아직까지 작품 속 노라의 인생이 가끔 제 인생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걸 보면, 세상은 그렇게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아요. 삶에서 누군가에게 기대어서 부속물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독립적인 존재로서 존엄성을 갖고 싶다는 바람을 이 희곡만큼 잘 표현한 작품이 또 있을까요? 저 역시 노라처럼 아버지에서 남편으로 소유권이 넘어갈 뿐인 인생을 살고 싶진 않다고 느끼거든요.

    사실 남자친구가 읽었을 때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한 한편으로 두렵기도 한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저만큼 절박하게 와 닿지는 않을 테지만, 적어도 제가 가진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이 어떤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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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를별밤
    2017.12.30 1:23 오후

    그녀에게 ‘안나 카레니나’를 권하고 싶습니다.
    운명이 그러하듯 우연히 만나 서로의 갈증을 해소하고,
    사랑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이 아름다워 공유하고 싶습니다.
    물론 소설의 결말은 어둡지만, 만남의 순간순간은 아름답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결말은 모르지만, 하루 하루는 안나처럼 후회없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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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다혜
    2017.12.30 12:51 오후

    연인을 추천하고 싶어요
    영화로도 유명한 작품이지만 책에서 글로 표현되는 것만큼 상상력을 자극하고 떨리게하는 건 없을 것 같아요
    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져있는 연인들의 상황이지만 어떤 상황이라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감동을 제 연인도 똑같이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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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박서영
    2017.12.30 12:21 오후

    오만과 편견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편견으로 상대방을 대했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깊은 오만으로 사랑을 얕잡아 보았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피엔딩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사랑하고 싶은, 잠시나마 ‘영원’을 믿을 수 있게 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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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likepibi
    2017.12.30 10:07 오전

    오셀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이에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의심이란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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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부메랑
    2017.12.30 9:20 오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나를 좋아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넣어서요…
    폴처럼 외롭게 하지 않을테지만, 시몽이 로제처럼 될까요? 감성적인 제목과 달리 연인관계에서 훅 들어오는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볼 기회가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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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노래하는 프랭크
    2017.12.30 1:13 오전

    사랑하는 연인에게 을 추천합니다.
    소년이 성장하면서 데미안을 생각하는 것처럼 연인에게 그렇게 오래오래 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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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머터리
    2017.12.29 11:4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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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별 헤는 밤
    2017.12.29 6:05 오후

    전쟁중에 피어난 사랑
    짧고도 슬픈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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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내맘대로
    2017.12.29 5:57 오후

    [나를보내지마]
    비록 기증을 위한 삶이지만,
    그렇게 교육받고 그렇게 생각하고 자라지만,
    어려서 성인이 될때까지 그리고 마지막을 맞이할 때까지
    우리와 전혀 다르지 않은 그들의 모습. . . .
    안타까운것은 그런 삶의 자유가 그들의 일부만 가능했다는것이다.. . . .그들의 고민과 사랑은 나와 내 아이가 자라는 모습과 너무 같은데. . . . .
    우리의 미래에 그런 존재는 안 생겼으면 좋겠다. 그러나 장래 내 아이가 아프다고 하면 나도 그런 존재를 찾고 있을까 드렵다!
    내가 좋아하는 책과 다른 장르지만, 애아빠에게 추천하고 싶다.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는 맘으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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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안성재
    2017.12.29 3:43 오후

    설국을 추천하고 싶어요! 사실 연인이 함께 읽기에 좋은 책이 아닐 수 있겠지만 보기좋은 로맨스 소설보다는 사랑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할 소재가 많은 책이 좋을 것 같아서요. 올해는 유독 눈이 많이 내려서 더더욱 이 책의 도입부가 많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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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유유
    2017.12.29 2:06 오후

    민음사에서 추천할 책들이 너무나 많지만..ㅠㅠ 고르기 어렵네요. 실제로 추천해서 같이 읽었던 책들도 있어요.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나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같은 책들이요.

    하지만 최근에 출간되었던 [히로시마 내 사랑].
    그 책을 연인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조용하게 이어지는 참혹함과, 사람 둘이 사랑하는 순간을 오랫동안 지켜보았습니다. 영화도 좋았지만, 영상 이전의 텍스트를 더 풍부하고 아름답게 읽을 수 있었어요. 언어와 말, 보이는 것 밑에 존재하는 것들을 믿기 위해서는 역시 독서가 필요한 것 같아요. 연인과 함께하는 것 중 독서만한것은 없죠!ㅋㅋㅋ 추운 겨울에 함께 독서를 하다가 연극을 보러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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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김윤수
    2017.12.29 1:5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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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7.12.29 11:5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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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최지혜
    2017.12.29 11:40 오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_밀란 쿤데라]
    ‘사랑’을 배우고자 선택한 책이었는데 ‘인생의 깨달음’을 얻은 철학서적이었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사랑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콜레라시대의 사랑_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에서의 사랑보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_밀란 쿤데라] 속의 테레자와 토마시의 사랑이 더욱 진실해보였구요.
    사랑하는 사람과 제가 ‘사랑 받음’에 욕심내지 말고 서로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담아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여섯 우연의 소산인 그녀. 외과 과장의 좌골신경통에서 태어난 꽃 한송이.
    유일하게 그가 진정으로 애착을 갖는 그녀.
    -
    사랑을 의심하고 저울질하고 탐색하고 검토하는 이런 모든 의문은 사랑을 그 싹부터 파괴할지도 모른다. 만약 우리가 사랑할 수 없다면,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사랑받기를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

    http://naver.me/GSvrFS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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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꿈동이들
    2017.12.29 11:39 오전

    지금 읽고있는 ‘안나까레니나’를 남편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안나와 브론스키외에도 키티나 레빈 등 다양한 그시대 사람들의 사랑과 삶을 엿볼수 있는 위대한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500여년전의 이야기지만 지금의 우리 삶과 크게 다르지않다는 생각도 들어요.주인공들의 내면의 생각과 갈등을 보며 제 삶도 돌이켜보고있습니다. 여튼 일에 한창 치여있는 남편에게 이 소설을 같이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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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이즌
    2017.12.29 11:31 오전

    [콜레라시대의 사랑]
    50여년이 넘는 긴 시간을 한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을까 ?
    소설안의 시간은 길지만 책을 읽는 시간은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성장소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의 아름다운 소설.
    나는 과연 진실로 살고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의문을 주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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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심동훈
    2017.12.29 11:28 오전

    적과흑..프랑스 19세기 초반 왕정복고시기의 정치적 사회적 혼돈 상황을 평민의 관점에서 낱낱이 파헤친 민간 역사서라고 해도 손색없는 훌륭한 고전소설..모든 기득권을 한손에 거머질 수 있는 기회를 차버릴 것인지 시대의 조류에 순응하지 않고 귀족 계급에 죽음으로 저항할 것인지 주인공 쥘리엥의 갈등이 고조될수록 더욱 몰입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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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백마로
    2017.12.29 11:23 오전

    포스트맨은벨을 두번 울린다! 어느 평론가의 말에 따르면 더럽고 지저분한 이야기를 더럽고 지저분한게 표현 했다. 라고 한 평에 너무 공감이 된다. 하지만 그 안에 인간의 본능적인 욕망과 사랑이 있기에 그 어리숙한 사랑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그런 어리숙한 사랑도 처음에는 순수한 욕망이기에.. 어쩌면 그들의 사랑이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들은 미친듯이 서로를 사랑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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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마리스텔라
    2017.12.29 11:21 오전

    프랑수아즈 사강의 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랑의 빠지는 순간과 사랑에대한 무게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기에 연인과 함께 읽으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비교적 얇은 책이기 때문에 고전에 대한 부담이 있는 사람에게도 선물하기 좋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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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전희영
    2017.12.29 11:21 오전

    콜레라시대의 사랑. 무려 53년 7개월 11일동안 그리워하다가 목숨이 다할때까지 용감무쌍한 사랑의 왕복여행을 계속하겠다는 사랑의 언약.. 잊을수가 없어요. 이런 게 사랑이 아니라면 뭐가 사랑일까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읽고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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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수트리
    2017.12.28 10:02 오후

    노르웨이의 숲 을 추천하고 싶어요.
    다소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었지만, 그 이야기를 곱씹어 읽다 보면 한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존중함을 배워가는 태도가 어떠한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어요.
    오래 서로 사랑하려면, 서로의 사랑과 소중함을 기억하도록 같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좋은 이벤트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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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현정
    2017.12.28 1:2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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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김규완
    2017.12.28 11:19 오전

    위대한 개츠비 추천합니다. 영화로 많이들 보셨겠지만 인생과 사랑과 세상에 대해 성찰하는 닉 캐러웨이의 차분하고도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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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조아영
    2017.12.28 9:24 오전

    올겨울 톨스토이에 푹 빠져있는데요, 안나카레니나를 추천합니다~! 지금 읽고 있는 중이긴 한데, 사랑과 쾌락 슬픔 등 인간사의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책이기에 같이 공유하고 싶고요. 같이 안나카레니나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아이들 셋 키우느라 여유없이, 뭔가에 쫓기며 살았을 남편에게 좋은 문화 선물을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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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욜로
    2017.12.28 9:0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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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조수용
    2017.12.28 3:10 오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나에게 하나의 삶이 주어져 있고 그 삶은 오로지 단 한 번만 주어지기 때문에 나는 직설적인 사랑을 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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