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쇼케이스 초대 이벤트 발표
answjd0314, linnea, wkim1201, pluto1881, audri75
gksdbwjd0218, kyu820207, hyun85426, susu7742, turtle7792
당첨자 분들께는 쇼케이스 참석 관련 문자 안내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신청하신 모든 분들을 모시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더 좋은 이벤트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쇼케이스 초대 이벤트 발표
answjd0314, linnea, wkim1201, pluto1881, audri75
gksdbwjd0218, kyu820207, hyun85426, susu7742, turtle7792
당첨자 분들께는 쇼케이스 참석 관련 문자 안내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신청하신 모든 분들을 모시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더 좋은 이벤트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hyun85426/221170456769
https://instagram.com/p/BdF9_Q4nqCP/
제가 좋아하는 소설 안나 카레니나에 박칼린 감독 옥주현 주연이라니 정말 기대돼요!
꼭 가고싶습니다
https://instagram.com/p/BdEtsDonLWu/
소설로 읽었을 때, 무대에서의 모습을 상상한 적 있습니다. 작년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갔었을 때 안나의 심정을 상상한 적이 있었고요. 실제로 무대로 안나카레니나가 올라간다니! 꼭 보고싶습니다.
뮤지컬 기대 만발입니다
얼마전에 발레도 보고왔고, 뮤지컬도 기대가 크지요.. 이번 연휴에 책도 한번더 읽어볼 예정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BdCwhU6FkVZn9rCwR1Efj228qAoHxe2VI3tqTY0/
가 뮤지컬로 올려진다니 너무 보고 싶어요.
안나의 마음이 어떻게 표현될 지 궁금해요.
겨울에 다시 한 번 읽기에, 또 뮤지컬로 만나기에 딱 어울리는 문학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https://instagram.com/p/BdB-s4TAMhI/
뮤지컬 안나카레니나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화려한 무대 위에서 명작 안나카레니나는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 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정말 좋은 이벤트입니다.
안 그래도 최근에 안나 카레니나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뮤지컬 쇼케이스가 있다고 하니 설렙니다.
어서 완독하고 쇼케이스도 참석해보고 싶네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580654555360969&set=a.410937652332671.96574.100002493208996&type=3&permPage=1
https://m.facebook.com/photo.php?fbid=1779859765409638&id=100001568951619&set=a.139336829461948.28621.100001568951619&source=48
박칼린 옥주현 이지훈!!!
기대되는 뮤지컬입니다~~~ 책도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https://twitter.com/Commune__1/status/944213281564106752
대문호 톨스토이의 대작 안나카레니나를 뮤지컬로 볼 수 있는 더없는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
그 기회를 꼭 잡고 싶습니다. 정말 기대 가득합니다.
원작 소설의 감동을 무대에서 직접 볼수 있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92cherish&logNo=221169078380
https://instagram.com/p/Bc_pof8nrPh/
왠일입니까 오늘아침에 남편 출근시키고 혼자 키이라나이틀리 주연의 안나카레니나2013 영화를 보고 감격에 차서 남편한테 카톡을 보냈었는데..! 결혼 전 책으로 읽었을때랑 결혼 후 다시 보니 주제가 더욱 크게 와닿더라구요.
그런데 이 명작이 뮤지컬로 나온다니요! 그것도 민음북클럽 이벤트로 본다면 진짜 더 큰 감동일 듯 합니다.
꼭 남편과 함께 보고싶어 간절한 마음으로 이벤트 신청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라는
첫 문구가 대표적으로 기억나네요. 줄거리 외에 나머지 디테일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 ^^;
이번에 뮤지컬을 보면서 기억을 되살려보고, 책장에 잠들어있는 안나 카레리나를
깨워서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결혼전에 읽었던지라, 유부남인 지금은 어떻게 읽힐지 궁금합니다.
후덜덜한 두께의 3권짜리 명저를 어떻게 2시간에 압축적으로 표현할지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옥주현 팬이라서 더욱 기대가 큽니다.^^
https://twitter.com/06194201/status/944086028150697984
오랫동안 안나 카레니나 뮤지컬을 기대하고 있었어요
안나 카레니나를 좋아해서 민음사와 문학동네 두 출판사것을 다 읽었어요. 그러나 소피 마르소 주연의 영화는 보지 않았는데 이유는 소설을 읽으며 느꼈던 무거움을 영화에서 그저 바람난 여자의 방탕쯤으로 그렸을까봐 두려워서였어요. 뮤지컬은 어떨까요? 자신이 사랑이라고 믿었던 것에 전부를 다 걸었던 안나가 기차에 치이던 그 날처럼 오늘 하늘도 금방이라도 눈을 쏟을 것 처럼 침참합니다. 뮤지컬은 내가 기억하는 소설의 침침함을 어떻게 녹아내었을지 궁금합니다.
https://story.kakao.com/01089708987/IPUE85KOigA
이름만으로도 두근두근!!!
벌써 기대로 벅찹니다!! 꼭~~ 좋은시간 함께하고싶어요!!!^^
https://blog.naver.com/bluemary7/221168504295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너무 기대가 큽니다.
박칼린 감독님이 제작한다니 더 기대되구요.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c7s6QNlhFX/
너무나 깊이 읽은 책입니다. 이 인물들을 실제로도 보고싶어요!
무대에서 보는 고전들은 항상 다른 방식으로 새롭게 다가와서
늘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