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첫”
우리가 살고, 쓰고, 읽는 동안에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처음의 순간.
첫 숨, 첫 문장, 첫 책을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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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첫 시집을 낸 김미령 / 강지혜 시인과 함께하는 낭독회에
독자 여러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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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령 _ 197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5년 《서울신문》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민음의 시 231 – 파도의 새로운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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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혜 _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3년 《세계의 문학》신인상으로 등단했다.
민음의 시 233 내가 훔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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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안내
2017.4.24.(월) 오후 7:30비플러스김미령, 강지혜 (낭독) / 서효인 (사회)선물 / 민음의 시 1권 (선택) | 음료 1잔
’Dear Poet’ 은 따뜻하고 작은 공간에서 시인과 함께
시를 읽는 민음사 낭독회입니다.*민음 북클럽 / 릿터 정기 구독 회원 20% 할인
* 행사에 참여하시면 북클럽 dear poet 스탬프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