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신달자와 임권택, 두 거장의 손끝이 가리키는 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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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13 |
『이방인』과 『페스트』 카뮈,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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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6 |
『독식 비판』 분배는 오히려 성장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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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30 |
『타이거 마더』 타이거 마더, 전 세계에 교육 논쟁을 불러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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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23 |
요시모토 바나나 소설들의 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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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17 |
『서른 살의 인생 여행』 유쾌한 괴짜의 기발한 인생 실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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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9 |
『명화의 재탄생』 미술관 밖으로 나온 미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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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2 |
『말리나』나와 너, 그 경계 위의 고독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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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22 |
『고요로의 초대』스스로 고독을 청한 시인, 조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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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16 |
『수호지』거장 이문열의 문장으로 되살아난 동양의 영원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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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8 |
『대기 불안정과 그 밖의 슬픈 기상 현상들』기상학자 아버지를 위한 소설가 딸의 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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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5 |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영웅 열전』우리 시대의 진정한 교양인 이윤기의 마지막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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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9 |
『식량의 종말』지금 당신의 밥상은 안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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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 |
『눈먼 암살자』마거릿 애트우드, 그녀의 정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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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5 |
『형사 실프와 평행 우주의 인생들』내게 다른 인생이 존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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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
『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모스 부호, 시단에 점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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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
『강희제 평전』 중국의 세종대왕 강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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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
『너무나 많은 시작』과 『기적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면』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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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8 |
이탈로 칼비노 ‘우리의 선조들’ 3부작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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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 |
『타인의 의미』당신과 내가 한없이 가까워지는 ‘느낌’의 세계, 그 매혹적인 세계로의 다정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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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