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페터 헴펠 뒤로

1957년생. 법학 박사. 오스트리아 브레겐츠 출생. 빈에서 대학을 다녔고, 1986년 이후 유명 시사주간지 <슈피겔>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남미 지역 통신원을 거쳐 현재는 빈과 프라하에서 활동중이며, 저서로는 <야간작업조>, 공저로는 <건강한 삶과 쓴 알약> 등이 있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