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마이어 뒤로

진화생물학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하버드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그는 진화의 종합설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는데 있어 선도적 역할을 했으며, 이러한 그를 ’20세기의 다윈이며, 그 신념의 수호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독일에서 출생, 베를린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자연사 특히 새에 대한 연구를 시작히면서 본격적인 생물학자로서 명성을 얻게 되었다. 특히 거의 혼자서 생물학의 역사와 철학 분야를 개척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1997년에는 자신의 661번째 논문 및 21번째 저서 <이것이 생물학이다 : 살아있는 세계의 과학>을 출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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