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구 강상구 뒤로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부터 매일경제TV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EBS TV「미래의 조건」에서 경제 분야 자문 위원을 맡고 있다. 그리스 신화와 중국 고전에 푹 빠져 3천년 전의 거울로 오늘을 비춰보기를 즐기는 작가는 ‘쌈박한 정보’를 전하기보다 ‘정보를 쌈박하게’ 전달하기를, 펀드 매니저에게 투자 정보를 알려주기보다는 이 땅의 어머니들에게 세상을 보는 창이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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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구
출간일 2004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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