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이해인 뒤로 수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몸담고 있다. 시집으로 「민들레의 영토」「내 혼에 불을 놓아」「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시간의 얼굴」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두레박」「꽃삽」「사랑할 땐 별이 되고」를 펴냈다. 역서로는 「따뜻한 손길」이 있으며, 동시집으로 「엄마와 분꽃」을 펴냈다. 관련도서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 옮김 이해인 출간일 2003년 5월 2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글 마더 데레사 | 옮김 이해인 | 엮음 앤터니 스턴 출간일 1999년 8월 3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