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이해인 뒤로

수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몸담고 있다. 시집으로 「민들레의 영토」「내 혼에 불을 놓아」「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시간의 얼굴」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두레박」「꽃삽」「사랑할 땐 별이 되고」를 펴냈다. 역서로는 「따뜻한 손길」이 있으며, 동시집으로 「엄마와 분꽃」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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