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인 뒤로

1972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조선대 경영학과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통번역과를 졸업했다. 2007년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즐거운 불편>, <하루키를 좋아하세요?>, <봄 안개 피어나는 아침으로 가다>, <결혼의 재발견>, <아주 사적인 시간>, <슬픈 미나마타>, <라이온하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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