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크라우스 뒤로

1974년 출생. 10대에 『백년의 고독』에 반해서 문학 세계에 빠졌다.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아상블라주 예쑬가 조지프 코넬의 작품으로 논문을 썼고, 영국 코톨드 미술연구소에서 미술 공부를 했다. 철학과 예술을 깊이 있게 파고든 니콜 크라우스는 남편 포어와 함께 뉴욕문단에서 “분더킨트”로 통한다. “언어의 완벽함”을 추구하며 20대에 시인으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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