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미 뒤로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벤쿠버 커뮤니티칼리지에서 공부했다. 여러 여성 잡지사의 취재기자를 거쳐 2005년 현재 프리랜서 기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기이한 직업들>, <나를 소유한 앵무새>, <소설 프리다>, <머쉬룸 맨>, <시련은 곧 희망입니다>, <쾌걸 조로>, <톨킨의 환상 서가> 등이 있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