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본 브론넉 뒤로

가정에 관한 글을 주로 쓰고 있는 칼럼니스트 겸 작가이다. 영국과 호주 등 전세계 13개국에서 출간된 <행복의 발견>은 미국 내에서 200만 부가 팔리는 등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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