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힐만 뒤로 1955년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한 후 1959년 취리히의 C.G.융 연구소의 초대 연구 지도원이 되었다. 1960년대에 내놓은 ‘제이론 및 그 임상적 의미에 관한 포괄적 현상학 A Comprehensive Phenomenology of theories and their meanings for theraphy’를 필두로 여러 저작을 발표했다. 관련도서 프로이트는 요리사였다 글 제임스 힐만, 찰스 보어 | 옮김 김영진, 양현미 출간일 2001년 12월 24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