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힐만 뒤로

1955년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한 후 1959년 취리히의 C.G.융 연구소의 초대 연구 지도원이 되었다. 1960년대에 내놓은 ‘제이론 및 그 임상적 의미에 관한 포괄적 현상학 A Comprehensive Phenomenology of theories and their meanings for theraphy’를 필두로 여러 저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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