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단튼 존 단튼 뒤로

1941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뉴욕 타임스>의 리포터, 편집자, 외국 특파원으로 뉴욕, 나이지리아, 케냐, 스페인, 폴란드, 영국에서 30여 년간 일했다. 아프리카와 동유럽에 대한 취재로 조지 폴크 상을 받았고, 1982년에는 계엄령 하의 폴란드 탈출기로 퓰리쳐 상을 받았다. 기자인 아내와의 사이에 둔 세 명의 자녀들과 함께 런던에서 살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의 문화부 편집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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