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순봉 뒤로

1957년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그후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서울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역서로는 이문열의 『황제를 위하여』를 포함한 다수의 한국 소설을 영역하였고,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 존 버거의 3부작 『그들은 노동에 함께 하였느니라』등 다수를 우리말로 옮겨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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