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 화이트 스미스 뒤로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스미스는 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이다. 그는 <3개월>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15년이 지난 후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은 자신과 겪은 절망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이 책은 환자나 그 가족들뿐 아니라 삶의 힘겨운 위기 상황에서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크나큰 위안이 될 것이다. 관련도서 기적을 만들다 글 그레고리 화이트 스미스 | 옮김 이순희 출간일 2001년 3월 31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