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조 뒤로

1945년 충남 보령 출생

시집으로 <바람이 남긴 은어>, <그림자를 지우며>, <갈대는 배후가 없다>, <귀로 웃는 집>, <지도에 없는 섬 하나를 안다> 등이 있다.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과에 출강하며서 시창작법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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