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기 뒤로

1940년생으로 대구에서 사범학교를 나와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교사로 재직한 후 교원 공제회를 거쳐 현대해상화재보험에서 대구 지점장으로 정년퇴직했다. 현재 회사의 퇴직자 관리 단체인 현대보우회의 운영 책임자로 있다. 그는 동료 퇴직자들의 재취업을 알선하는 한편 창업 희망자에게는 자영업에 관한 제반 자료를 제공하는 등 퇴직자들의 재기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