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욱 뒤로

한국 최초의 무예 전문 기자.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1995년 조선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하여 2001년부터 조선닷컴에서 ‘무예 사랑방’ 카페를 운영하면서 무예 칼럼을 게재하였다. 2002년 무예 에세이집 <달마야 장풍 받아라>를 펴냈다. 무예 이론에 해박할 뿐 아니라 직접 무예를 연마하는 무인이기도 하다. 대학 1학년 ?부터 연마한 십팔기가 공인 6단.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수십 차례 전통 무예 시연을 한 바 있으며, 현재 인사동에서 직접 본국검 등 무예를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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