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선 뒤로 1954년에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한 후 사회의 첫발을 내디딘 곳이 청계천이었고 그 후 20년이 넘게 청계천에 머물렀다. 화학 약품 납품 장사에서 공장 자동화 기기 오퍼 장사까지 다양한 품목의 다양한 장사를 경험했다. 마지막으로 일 년 동안 냉난방 설비 용수 처리 장치의 수입 대리점을 하다가 2003년 5월 모든 장사를 접고 청계천을 떠났다. 관련도서 청계천을 떠나며 [절판] 글 이응선 출간일 2003년 6월 2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