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호 한국 뒤로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졸업.
1991년 《조선일보》 편집국 사진부 기자로 입사한 뒤 1997년 중국 연수 특파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국회 출입 기자와 청와대 출입 기자를 거쳐 사진부장을 역임.
『조선족 이야기』(민음사), 『탈북자 그들의 이야기』(시공사), 『Thanks』(디웍스) 등의 책을 출판했다.
중국 조선족들의 삶과 역사를 기록한 「핑구어리」, 20년 넘게 탈북자들의 삶을 추적한 「탈북 恨」, 대통령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B cut_Waiting people」 등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Spectacle of Asia」, 「전쟁이 남기다」, 「The Faces of Asia」 등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2015년 10월 《조선일보》 생활을 마치고 현재는 고향인 전라북도 남원시 지리산 자락에서 토종 종자에 심취해 농사를 짓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choivon ‘지리산 흙살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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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웅 | 사진 최순호
연령 13세 이상 | 출간일 2016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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