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 뒤로

1956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밀란 쿤데라, 누보로망 이후 신경향 소설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장에슈노즈와 장 필립 뚜생 등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것을 비롯해 외젠 이오네스코, 르 클레지오, 미르세아 엘리아데 등을 본격 소개하였다. 2007년 현재 숭실대 불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학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프랑스 문학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번역서로 <외로운 남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벵갈의 밤>, <욕조>, <그리운 이가 오니샤에 있다>, <사진기>, <예술, 그리고 사랑과 혁명의 길>, <카페 여주인>, <장엄호텔>, <일년>, <정체성>, <금발의 여인들>, <장의사 강그리옹>, <해를 본 사람들>, <가을 기다림>, <사랑하기>, <거대한 고독>, <고야의 유령>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꿀벌의 언어 – 이재룡의 문학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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