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Christine Naumann-Villemin 뒤로

1969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세르지 퐁투아즈와 보르도 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파리 영상 교육 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으며, 5년 동안 영화 특수 효과와 광고 작업을 했다. 지금은 파리에서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니나의 젖꼭지』,『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토마 Thomas n’a peur de rien』, 『니나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Un petit frere pour Nina』, 『요리사 마녀』 등이 있다.

관련도서
아직 연결된 도서가 없습니다.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