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진 뒤로

수줍음이 너무 심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울기만하던 딸 부잣집 맏딸이 글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잡지사, 방송국, 광고 쪽 일도 해 보고 지금은 어린이, 청소년들이 읽을 책을 쓰면서 더 재미나게 살 수 없을까 늘 궁리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보다 작은 형』,『개들도 학교에 가고 싶다』,『강아지 배 씨의 일기』,『지붕 낮은 집』,『발 끝으로 서다』,『빨간 부채 파란 부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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