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아널드 Ann Arnold 뒤로

1970년대부터 정물 화가로 활동하면서 『파니스 레스토랑에 간 패니 Fanny at Chez Panisse』(1992)와 『소방마 맥스 Firehorse Max』(1997)에 삽화를 그렸다. 정원에서 손수 키운 야채나 과일, 직접 수집한 오래된 그릇들을 주제로 꾸준히 그림을 그려 온 것이 『괴짜 요리사 알렉시스』의 바탕이 되었다. 부드러운 수채화 느낌의 그림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그녀는 현재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살고 있다.

관련도서
아직 연결된 도서가 없습니다.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