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커 판 레이우엔 Yoke van Leeuwen 뒤로

1952년에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역사와 그래픽 아트를 전공했으며, 다방면에 재능을 보여 소설가, 시인, 어린이 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네덜란드의 어린이 잡지 《에젤수르 Ezelsoor》의 편집인으로 일하기도 했다. 1988년 『내 이름은 데셰』로 독일 아동 문학상과 네덜란드 황금 연필상을 받았으며, 그 밖에도 많은 문학상을 받았다. 2002년에는 안데르센 상, 2006년에는 린드그렌 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작품으로는 『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 봅벨 Het verhaal van Bobbel die in een bakfiets woonde en rijk wilde worden』, 『일곱 개의 방이 있는 집 Een huis met zeven kamers』, 『마그누스의 전철 De metro van magnus』 등이 있다.

관련도서
아직 연결된 도서가 없습니다.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