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빈드 굴릭센 Eivind Gulliksen 뒤로

1973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노르웨이로 입양됐다. 영국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굴릭센은 애니메이션,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돌이와 이름없는 감자』로 2002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픽션 부문에서 입선했으며 지금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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