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영 뒤로

1971년 울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가족들과 고양시에 살면서,
딸 열무를 소재로 한 그림책 작업에 흠뻑 빠져 있다. 작품으로는 달팽이가 말하기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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