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즈 메러클 하퍼 Charise Mericle Harper 뒤로

많은 나라 많은 도시를 돌아다니며 온갖 변기에 앉아 봤다. 어떤 것은 역겹고, 어떤 것은 무섭고, 어떤 것은 멋졌다. 그렇게 변기 여행을 다녔지만,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변기는 자기 집 화장실 변기라고 한다. 그리고 늘 뚜껑 닫는 걸 잊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 지금은 뉴욕 주 마로네크에서 살며 그림책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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