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효 Kim Chun-Hyo 뒤로

1968년 남원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살고 있다. 1999년 국제 살롱전, 메종 오브제, 프랑스 전등협회에 선발되어 전시를 했다. 2002년에는 벨기에 국제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선발되어 하셀트 시립 박물관에서도 전시를 가졌다. 펴낸 책으로 『달팽이가 말하기를』,『종이 접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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