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문조 Yu Moon-Jo 뒤로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일본에서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그림책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그림책을 기획하고 그림도 그리며 번역을 하고 있다. 만든 책으로는 『사과를 자르면』, 『수박을 쪼개면』, 『뭐하니』 등이 있고 특히 초 신타의 작품을 좋아해서 『수다쟁이 달걀부침』 등을 번역하다. 그 밖의 옮긴 책으로 『사과야 빨리 익어라』, 『모두 달아났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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