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와 사토미 Satomi Ichikawa 뒤로

일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파리로 여행을 가서 30년 동안 그곳에 머물며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했다. 『달려라! 앨런』으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997년에는 파리 시장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노라와 아기 여우 타냐』,『사랑받은 인형들』,『아프리카에도 곰이 있을까요?』,『존 선생님의 동물원』등이 있으며, 『꼬마 발레리나 타냐』를 포함하여 여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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