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올리비에 에롱 Jean-Olivier Heron 뒤로

파리에 살다가 1973년에 이외 섬으로 가족 모두가 이사해 그곳에서 살았다. 네 아이들의 아빠였던 그는 날마다 저녁이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줄 정도로 콩트를 잘 지었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일했으며, 어린이 책에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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