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맥뭘란 James McMullan 뒤로

아내이자 글 작가인 케이트 맥뭘란과 함께 다섯 권의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이 중 『어이, 꼬맹이!』, 『노엘의 호두까기 인형』은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의 그림책으로 뽑혔다. 이 밖의 대표작으로 『냄새차가 나가신다!』가 있으며, 그의 그림이 링컨 센터 극장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부인과 두 딸,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관련도서
아직 연결된 도서가 없습니다.
독자 한마디